매일신문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 화재발생…3시간만에 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안에 떨었다. 박승혁 기자
6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안에 떨었다. 박승혁 기자

6일 오전 7시 20분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직원들은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8명의 직원들은 불어난 불에 고립돼 한동안 갇혀 있기도 했다.

포스코 화재가 태풍 힌남노의 영향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6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 제2열연공장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은 "소음과 함께 불과 연기가 보여 신고했다. 포항제철소 전체가 불타는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불이 컸다"고 했다.

화재는 공장 2곳에서 발생했지만 COG(코크스오븐가스)가 연소하면서 불길이 일어 더 크게 보였다는 게 포스코 측의 설명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이번 화재와 태풍과의 연관성 등 정확한 사고개요와 피해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