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창단 첫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뤄냈던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2022-23시즌 더 높은 곳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가스공사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남 통영시에서 SK나이츠, 캐롯점퍼스, 상무농구단과 함께 연습경기를 통한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10월 15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KBL 구단들은 해외 전지훈련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의 여파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해외 훈련 대신 통영에서 상호간 연습 경기를 통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13일부터 고양 오리온이 해체 후 재창단한 캐롯점퍼스와 4경기를 진행한다. SK와 상무는 3경기를 갖는다.
특히 닷새간의 전지훈련 중 나흘동안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연습 경기는 농구 팬들을 위해 2층 관중석이 개방돼 시즌 전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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