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학교(총장 허용)가 13일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에서 우승한 축구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축하식을 열었다. 축하식에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은 이창원 감독을 비롯해 코치와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대구예술대 축구부는 지난달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두대간기 결승전에서 울산대를 1대 0으로 꺾고 창단 첫 추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허용 총장은 "마른 날 궂은 날 가리지 않고 훈련에 전념한 결과 우승과 함께 대학의 이름을 드높이게 됐고, 우승 기록과 기억은 여러분 마음속에 굳건한 인생의 좌표로 남을 것"이라면서 "전국체육대회 축구 경북대표로 출전해 진가를 유감 없이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원 감독은 "절대 자만하지 않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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