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문 전 대통령 부부의 추석 명절 근황을 게시했다.
13일 다혜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박 이 놈 크구나! 와라! 음…썰면서 집어먹는 맛이 쏠쏠하군! 역시 이 맛이구먼"이라며, "헛. 뒤에서 지켜보고 있군…너를 넣어야 끝난다! 미션(임무) 완수"라는 문구와 함께 문 전 대통령이 수박 자르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다혜 씨는 "#저 옷 이제 보기 버거울 정도", "#가을교복은 뭐로 하실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문 전 대통령은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수박을 자르고 있다. 뒤쪽 식탁에 앉아 문재인 대통령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이전보다 깔끔해진 문 전 대통령의 흰 수염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혜 씨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음…무등산 수박이라고? 어디 보자…크구만! 한 판 붙어보자!"라면서 '#가사분담', '#함께 나눠요', '#명절 아빠 일 시키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수박을 자르는 동영상도 첨부했다.
지난달 21일 게시글에서는 문 전 대통령과 반려묘 '찡찡이'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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