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소속의 30대 여성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구미시에 따르면 전날 여성공무원 A씨가 결근을 해 동료 직원이 A씨의 거주지를 방문,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방안에서는 유서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는 동료, 유서 내용 등 종합적 판단으로 해 업무와는 무관한 개인적인 사유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시 차원에서 추가적인 조사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업무 스트레스, 동료 관계 등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기보다는 개인적인 사유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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