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울진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속히 국민 성금이 현실에 맞게 지원되기를 요청하는 '울진 산불 재해구호 성금 지원 현실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발의한 김정희 부의장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구호 성금을 남기지 말고 전액 지급함은 물론, 주택건축 지원기준에 대해 현실적 건축비용과 세입자에 대한 주거 대책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에도 영업피해 및 사업장 재건을 위한 충분한 금액을 지원하며, 개인 산림 피해 지원 및 지역 특산물인 송이버섯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액을 지급해 달라"고 촉구했다.
임승필 의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아픔과 목소리를 듣고 의회의 마땅한 역할로 결의안을 채택한 만큼 성금 지급액이 현실적으로 충분히 산정돼 전액 지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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