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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가성비 브랜드 ‘어글리러블리’, ‘올스탠다드’ 등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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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번가 제공
사진= 11번가 제공

11번가의 가성비 브랜드 '어글리러블리', '올스탠다드' 등의 매출이 최근 최대 7배까지 급증했다고 밝혔다.

11번가 '어글리러블리'는 재배 과정에서 흠집이 나거나 모양과 색깔이 고르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들을 모아 선보이는 11번가의 생산자 협력 브랜드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밥상 물가가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가성비 좋은 '어글리러블리'의 인기도 급상승했다. 9월 들어(9/1~25) 전년 대비 거래액이 무려 7배 이상(+640%) 급증했고, 올해 들어서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이(+88%) 늘었다. 9월 들어 2차례 진행한 '어글리러블리' 라이브방송은 누적 67만 시청 뷰를 기록했다.

11번가 '올스탠다드'는 유망한 중소제조사와 협력해 다양한 생필품을 유통마진을 줄인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11번가 단독 브랜드다. 2020년 3월 '뱀부타월'로 론칭, 매월 새로운 상품들을 꾸준히 소개하면서 현재 150종 이상의 상품을 출시했다. 9월 들어(9/1~25) 전년 대비 거래액이 226% 성장했고, 올해 들어(1~9월) 전년 대비 거래액이 230% 늘었다.

디자인, 기능, 가격 측면에서 불필요한 군더더기와 거품을 없애고 제품의 본질에만 집중한 점이 인기 비결이다. 론칭 이후 누적 구매고객은 45만명 돌파, 높은 가성비에 만족한 고객들의 재구매율은 68%에 달해 11번가의 인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11번가 임혜진 신선식품팀 MD는 "치솟는 물가로 고객들의 알뜰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며 가성비 브랜드 인기가 높아졌다"며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제품 품질도 우수해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으며, 지역 농가나 중소 브랜드와의 협업 스토리 또한 고객들이 공감하는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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