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가 만드는 깨끗한 안심마을 “안심4랑 벽화마을 만들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대구 동구 서호동 일대는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크고 작은 골목길이 많다.

지난해부터 복지관은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주민 주체 조직 '벽화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 권리 침해적인 환경을 조사했다. 그 일환으로 마을 내 노후 담장의 벽화 그리기를 통한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을 계획했다.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네 번째 벽화는 안심 4동에 거주하는 아동과 주민들로 구성된 벽화 서포터즈 20여 명, 대구가톨릭대학교 인터미디어아트학과 비루빡 동아리, 경북대학교 상투스 벽화동아리 학생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안심 4동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추진 위원회 위원들도 마을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적극 협력했다.

특히 이번 벽화 그리기는 안심 4동 우리 마을 교육 나눔에서 주최한 창작공모전 수상작들이 담장에 그려졌으며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동 가족들이 직접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다.

우리가 만드는 깨끗한 안심마을. 아동이 스스로 참여한 벽화,
우리가 만드는 깨끗한 안심마을. 아동이 스스로 참여한 벽화, "안심4랑 벽화마을 만들어요"

우리 마을 나눔 교육 창작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건형(반야월 초·6학년) 학생은 "내가 그린 작품이 벽에 그려져서 뿌듯하고, 벽화 그리기를 직접 해보니 즐겁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근용 대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한두 가정에 벽화가 그려지니 마을 주민들이 서로 담장에 그려달라고 하기도 한다. 앞으로 주민들로 구성된 벽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벽화를 선정할 것이며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협력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