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5일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설 정비 계획을 꾸렸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교통전문가 등 심의위원 7명이 참석했다. 심의에서는 ▷횡단보도 신설 및 철거 8건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1건 ▷경보형 경보등 신설 1건 ▷중앙선 절선 1건 ▷주·정차 금지구간 지정 2건 등 13건을 다뤘다. 의견수렴과 현장확인을 거쳐 가결 11건, 부결 1건, 보류 1건으로 의결했다.
박찬영 동부경찰서장은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신호기와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에 대한 민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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