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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자치위 태풍피해 입은 문화재 등 복구 현장 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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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이 포항시 남구 오어사 일대의 태풍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향후 대책 등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이 포항시 남구 오어사 일대의 태풍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향후 대책 등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희정)는 지난 7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문화재와 체육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태풍 피해로 현재까지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해 정확한 피해 상황과 복구 추진 방안, 향후 추진 계획 등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치위 의원들은 ▷노동재사 ▷오어사 ▷포항수영장 ▷포항생활야구장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 등을 방문하고 태풍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시설관리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박희정 위원장은 "신속한 시설 피해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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