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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공단-이엔케이상사 ‘신기술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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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케이종합상사와 공동 특허 출원 진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7일 지역 중소기업인 이엔케이종합상사와 터널 내부 누수를 이중 삼중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신축이음 수평창 고무압착 지수공법'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이엔케이종합상사와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터널 내·외부의 '신축이음 누수방지 수평창 고무압착 지수공법' 신기술 개발을 위해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업무역량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공단은 테크노폴리스로 터널을 대상으로 신기술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이엔케이종합상사는 이를 활용해 최적의 맞춤형 신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공단과 이엔케이종합상사는 지난 9월 성과공유제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현재 공동 특허를 출원 진행 중이며,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누수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신기술 개발과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지속적으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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