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재대구 의성향우회와 함께 오는 22, 23일 이틀간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우수 농·특산품 대구 직거래장터를 연다.
행사에는 50여 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농산물(의성마늘, 쌀, 사과, 가지, 버섯, 잡곡류 등)과 축산물(의성마늘소, 의성마늘포크 등), 가공품(흑마늘 등) 등 70여 품목을 선보인다. 판매가는 시중가 보다 10~20% 저렴하다.
행사 주관은 향우회원들이 직접 맡는다. 대구시민들을 상대로 의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의성진(眞)'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성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의성장날'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성사랑상품권도 구입해 고향 농산물 구매운동에 동참한다.
고향 발전 기금 및 성금 기탁도 잇따른다. 향우회는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하고 최병일 전 재대구 의성향우회장(4대)은 별도로 1억원의 기부 약정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의성군의 우수 농·특산품이 대구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보여주신 재대구 의성향우회원들에도 깊은 감사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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