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명 아파트서 세 모자 숨진 채 발견…목 부위 흉기 상흔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기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7분쯤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외출 후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죽어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 집 거실에는 A씨 아내 B씨와 그의 아들 2명 등 3명이 숨져 있었다.

숨진 B씨와 자녀 2명 모두 목 부위에서 흉기에 의한 상흔이 발견됐다. 현장을 확인한 소방당국은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을 추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과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