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신규자금 지원, 기존 대출 납입 유예 등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매천시장 상인들에 대해 최대 5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최고 1.6%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피해상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신규대출 계좌에 대해 실행일로부터 최장 12개월 이자 납입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대출(보증서 담보 및 정책대출 제외)도 상환기일 도래 시 연장기준을 완화해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을 유예할 예정이다.
손원영 본부장은 "피해 상인들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매천시장 입점은행으로서 긴급 금융지원은 물론 복구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