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을 쓰고 벌이는 우리나라 전통 가면극인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오를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1일 유네스코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을 심사해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
최종 등재 여부는 다음 달 열리는 '제17차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탈춤'이 등재되면 유네스코가 지정한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운데 22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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