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7일 경북경찰청 베스트 팀장에 선정된 김영환(51·경감) 부청문감사인권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김영환 부청문감사인권관은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표어 공모전과 청렴 약속 챌린지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 의무위반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윤종진 영주경찰서 서장은 "2022년 베스트 팀장 선정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베스트팀장이 선정되길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일하는 영주 경찰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