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가 '2022 키움증권배 고교 동창 골프 최강전' 우승상금 2천만원 전액을 지난 11일 모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해 눈길을 모은다.
대중금속공고 동문회 골프팀(1회 김종찬, 3회 김경용, 4회 이정규, 6회 성용철)은 지난 1일 열린 고교 동창 골프 최강전 결승전에서 동대부고를 14번째 홀에서 5홀 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대중금속공고 총동문회(회장 박용인)는 해마다 2천만원을 모교 장학금으로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골프대회 우승상금 2천만원을 보태 총 4천만원을 모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대중금속공고(교장 김병부)는 1978년 대한중석(주)에서 학교법인 중석학원을 설립해 우리나라 최초로 금속 분야 특수목적 고등학교로 개교한 뒤 올해 1월 제41회 졸업생까지 8천355명의 기능 인력을 배출, 대한민국 산업현장 곳곳에서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명장을 6명이나 배출해 기능인력 양성의 명문학교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병구 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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