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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경 遊(유) 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22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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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주제로 오후 7시 30분 개최, '리틀하모니' 특별출연

'사진은 포스터. 대구중구시니어클럽 제공

'운경 遊(유) 앙상블(지휘 박영호, 반주 정취정) 제5회 정기연주회가 11월 22일(화) 오후 7시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삼았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혹함을 보면서 평화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

이날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무대인 1부에서는 흥겨운 우리 민요인 '신고산 타령', '보리타작', '밀양 아리랑'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정겨운 우리 가곡인 '별', '꽃구름 속에', 창작곡 '상화의 라일락'이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하이든의 천지창조 구노의 장엄미사 중 하이라이트 되는 곡으로 솔로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김준연, 바리톤 목성상과 운경遊(유) 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한다. 또한 리틀하모니가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운경 遊(유) 앙상블은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관장 권병현)에서 액티브 시니어들의 사회경제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2019년 3월 4일에 창단되었으며, 합창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며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영위하는 시니어 혼성 합창단이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만 60세 이상의 남녀 49명(소프라노 14명, 알토 16명, 테너 9명, 베이스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 연령 71세의 단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 실황은 당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문의: 대구중구시니어클럽 053-42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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