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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안티케 대학 총장단 대구대 방문…교류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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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케 대학 방문단, 총장 접견과 교육실습 학생 면담, 특수교육시설 투어 실시
국립국제교육원의 ‘교원해외파견사업 단기해외교육봉사 운영대학’ 사업 수행

대구대와 필리핀 안티케 대학 관계자들이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와 필리핀 안티케 대학 관계자들이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대 제공

필리핀 안티케 대학(University of Antique) 총장단이 해외 교육실습 등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최근 대구대를 방문했다.

파블로 크레스포 주니어(Pablo S. Crespo Jr.) 총장 등 9명으로 구성된 안티케 대학 방문단은 지난 16일 대구대 경산캠퍼스를 찾아 박순진 총장을 접견하고 교육실습 참가 학생 면담과 특수교육 관련 시설 투어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대와 안티케 대학이 협력하는 해외 교육실습을 강화하고 두 대학 간 교류 협력이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는 지난해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교원해외파견사업 단기해외교육봉사 운영대학'에 선정돼 필리핀 안티케 대학과 비대면 해외 교육실습을 진행했다.

대구대는 사범대학 차정호 교수(화학교육과)의 주도로 10년 넘게 필리핀 현지에서 교육 봉사를 이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방문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수업 방식의 교육 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현지 봉사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대구대 봉사단 학생 17명은 온라인으로 필리핀 안티케(Antique) 지역 2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 과학체험활동 등 교육봉사를 펼쳤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 학생들이 해외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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