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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히로시마에서 ‘대구 문화예술, 관광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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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히로시마 자매결연 25주년…‘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 개최

대구시는 대구-히로시마 간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해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 히로시마시와 함께 22일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시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를 공동 개최했다.

'한일문화카라반'은 한일 양국의 지방자치단체 간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의 친선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와 히로시마가 올해로 자매결연 25주년(1997년 5월 2일 체결)을 맞이함에 따라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과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시는 대금산조, 소고춤(권명화류), 사물판굿 등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으며, 히로시마를 비롯한 일본인 대구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대구시에서는 김종한 행정부시장, 이창환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공연 출연진을 비롯한 14명이 이날 오전 히로시마시청을 공식 방문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끊어졌던 양 도시 간 대면 교류의 시작을 알리고 향후 관계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히로시마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는 점,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첫 공식 국제교류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또한 히로시마 시민들이 대구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오랜만에 직접 접하고 대구 관광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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