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새마을부녀회(회장 조순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청도군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21년째인 김장나누기 행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청도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준비한 3천포기의 배추를 손질하고 양념한 김장김치를 부녀회원들이 직접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800여 곳의 이웃과 경로당,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순계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부녀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가지게 됐다"고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연말을 맞아 부녀회원들의 이웃사랑이 담긴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간의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청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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