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희(사진) 전 대구문인협회장이 6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1946년 성주 출생의 박 전 협회장은 영남대에서 영어영문학, 경북대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 '민의'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2001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동시 부문), 2008년 제25회 새벗문학상(동화 부문)과 불교아동문학작가상, 2013년 제11회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한국 현대시조 100인에 선정됐고, 2017년 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과 금복문화상(문학 부문)을 받았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대구문인협회 제13대 회장을 지냈다.
빈소는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104호이며 유족으로는 아들 재풍(경찰대 경찰패널연구센터장) 씨와 딸 파랑(큐레이터) 씨가 있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다사성당에서 장례미사로 치러진다. 053)625-4466.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창작은 창작일 뿐"…'암살자(들)' 논란에 부국제 심사위원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