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한명아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성금 전달식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적십자회비 모금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대구시는 지난 2021년 9월 영덕시장 화재로 실의에 빠진 상인들을 위한 피해복구비 1억원을 지원해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포장증을 전수받았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적십자회비를 연중 모금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을 집중 모금기간으로 지정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조성된 모금액은 재난현장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대구지사 회비 모금 목표액은 21억4천만원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대구지사의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11월 25일 기준 22억5천50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을 5% 초과 달성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재난 현장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적십자 활동의 고귀한 뜻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달돼 많은 시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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