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 투병' 안성기 "건강 아주 좋아져…새 영화로 뵙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종상 공로상 수상…영상메시지로 감사 인사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배우 안성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화면 캡처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배우 안성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화면 캡처

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는 9일 "제 건강 너무 걱정들 많이 해주시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영화로 여러분들 뵙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이날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현장 시상식에 오지 못한 대신 사전에 녹화한 영상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화면 속의 그는 야구모자를 썼고 얼굴이 다소 부어 보였으나 평소처럼 또렷한 발음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성기는 메시지에서 "오래오래 영화배우로 살면서 늙지 않을 줄 알았고, 또 나이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최근 들어 시간과 나이는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지금 우리의 영화와 영화인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그 영광의 뿌리는 우리 선배 영화인들이 심고 키운 것이고, 또 지금의 우리 탁월한 영화인들의 역량과 땀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이어 "우리 영화와 영화인들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대종상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