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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베트남 우호교류도시 땀끼시 대표단 맞이로 국제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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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0일부터 11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대표단이 달서구와의 상호 우호교류를 위해 달서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달서구와 베트남 땀끼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직접적인 대면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그동안의 교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베트남 땀끼시의 대표단과 달서구는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및 스마트시티 등 교류 분야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달서구는 2011년 7월 12일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와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이를 시작으로 카우빌리지 달서후원회 및 새마을단체 등 민간단체가 중심이 되어 땀끼시를 방문해 유실수 묘목 식수 봉사, 마을길 평탄 작업, 농기계·암소구입비 지원을 통한 농가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 온 바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우호교류 협약 체결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비대면 영상 교환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교류 발자취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로 그동안 이루어지지 못했던 대면 교류를 재개하여 우리 구의 국제교류도시인 베트남 땀끼시와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며 대구 서부권 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난 달서구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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