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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난 주호영 "철저한 진상조사, 배·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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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진작에 이런 자리를 했어야 하는데 늦어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진상조사, 배·보상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조사 특위 유가족 간담회에서 "예산 국회 이런 것과 겹쳐 여러분하고 시간이 나지 않아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 여러분 요청 사항이나 비통한 마음도 듣고 국정조사나 이런 과정에서 우리 당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대체 이런 일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 상상도, 이해도 잘 안된다"고 했다.

이어 "국정조사 특위가 가동되기 시작하는데 수사든 국조든 나중에 필요하면 특검이든 통해서 진상을 철저히 밝혀 책임 물을 사람을 철저히 묻겠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배상이 될 지 보상이 될 지 모르지만 철저한 배·보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촘촘히 짜서 이런 절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이 오래도록 기억해서 두 번 다시는 어처구니 없는, 몇몇 사람이라도 정신 차리고 대비하고 준비했다면 막을 수 있던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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