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건설(대표이사 정희원)이 '사랑의 집수리 사업' 성금으로 1억원을 내놨다.
동화건설은 29일 대구시청을 찾아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1억원을 '사랑의 집수리 사업' 성금으로 지정 기탁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희원 동화건설 대표이사,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낡은 주택에 가구당 400만원 내외를 지원해 개·보수하는 사업.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까지 2천가구를 수리했고 올해도 106가구를 챙겼다. 이번 성금은 내년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원 동화건설 대표는 "소외된 이웃에게 기업 이윤을 조금이나마 환원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계속 대구시민과 상생하는, 지역사회의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지역 건설업체의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동화건설이 변함없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줘 박수를 보낸다"며 "대구시민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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