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진 외교부 장관 8일 “중국이 책임 있는 역할로 행동했을 때 우리와 가까워질 수 있다”고 일갈(一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무인기 침범에 대응해 우리도 무인기 북에 올려 보내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더불어민주당 "어설픈 대응이자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비판.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지 알 수가 없네.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현 정부의 정무직이 문재인 정부의 철학과 가치관을 추종한다면 국민이 선거를 통해 보인 선택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일침. 그런다고 그만둘 내가 아니지.(전현희 위원장 생각?)

○…박진 외교부 장관 8일 "중국이 책임 있는 역할로 행동했을 때 우리와 가까워질 수 있다"고 일갈(一喝). 국제 규범·규칙을 지키는 것 중요. 비밀경찰서, 코로나19, 북핵 문제… 반성하라는 뜻.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