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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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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위상 수상…대구서 유일하게 자활센터 2개소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2022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평가'부문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16개 광역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1년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자활 전반 4개 분야에 대해 정성 및 정량 평가를 실시해 '2022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를 선정했다. 달서구는 2019년 자활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2022년 자활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성서, 월배지역자활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는 자활근로사업단 40개소 389명, 자활기업 8개소 31명이다. 달서구는 자활근로사업단 시장 경쟁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업연계형 사업단(달인의 찜닭), 청년들로 구성된 사업단 및 시간제 사업단 등 참여자 특성에 맞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 자체사업 87명, 국민취업지원제도Ⅱ에 303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며 저소득층 탈수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저소득층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자활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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