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후 주택 구들장 불 피우다 주택 전소 등 포항서 화재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11일 오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노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11일 오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노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한 노후 주택과 상가 건물 등에서 불이나 1명이 부상을 입고 1천2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2일 포항남·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에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집이 전소되고 집 마당 등에 세워져 있던 차량 2대가 일부 불에 타는 등 642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4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집 구들장에 불을 피운 뒤 쉬고 있었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7시 33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상도동 한 미용실에서 불이나 내부 30㎡를 태우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히고 인근 상가에도 그을음 피해를 주는 등 652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힌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