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소재 한 저수지에서 앞서 실종 신고가 됐던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 다방면으로 수사 중이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 1월 25일 'A씨가 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직장 동료의 실종 신고를 접수, A씨 소재 파악에 나섰다.
이어 실종 휴대폰 이동 동선을 추적해 신고가 접수되고 6일째였던 전날(1월 31일) 태안군 고남면 한 저수지 초입 인근에서 얼어붙은 물 속에 있는 A씨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재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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