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3일 자동차튜닝 산업의 튜닝 기술지원 및 제품개발을 위해 '튜닝기술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튜닝기술공모'는 튜닝 업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시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튜닝기술공모' 프로그램은 민간이 끌고 정부가 지원하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튜닝 관련 각종 아이디어 및 건의사항을 'TS튜닝 알리고' 사이트를 통해 수집·분석해 튜닝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더불어 공모 과제로 선정 시 튜닝 제품(기술)이 성공적으로 양산될 수 있도록 튜닝 전문 담당자와의 1대 1 매칭을 통해 튜닝 부품개발의 기획 단계부터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 관련 규정의 개정 등이 필요할 경우 튜닝 자동차의 안전도 및 성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자동차튜닝 기술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판로개척 지원 등 튜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튜닝 종합지원 포털 'TS튜닝 알리고'를 통해 튜닝업계의 홍보 및 판로지원,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튜닝 기술 및 제품 등의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오픈랩(Open Lab), 튜닝업체 1대 1 맞춤형 컨설팅, 튜닝 종사자 교육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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