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소연 빠진 女축구대표팀, 잉글랜드에 0대4 완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 앞두고 원정 친선경기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아널드 클라크컵 잉글랜드와 대결을 하루 앞둔 16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한국어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아널드 클라크컵 잉글랜드와 대결을 하루 앞둔 16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한국어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올해 첫 '모의고사'에 대패하며,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15위)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2023 아널드 클라크컵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0대 4로 졌다.

이날 한국은 지소연(수원FC)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나서지 못한 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잉들랜드는 여자 유로 2022(2022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유럽 챔피언'답게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 한국을 흔들었다.

전반전 페널티 킥으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후반에 내리 세 골을 폭발시켰다.

아널드 클라크컵은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친선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잉글랜드, 이탈리아, 벨기에 등 4개국이 풀리그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가운데, 벨기에를 제외한 3개국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국이어서 전력을 강화하고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다.

앞서 치러진 경기에서는 벨기에가 이탈리아에 2대 1로 이겼다.

한국은 20일 벨기에를 상대로 2차전, 23일 이탈리아를 상대로 3차전을 치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