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선출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을 국민의힘 여러 요직에 배치한다.
13일 정계에 따르면 우선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또 전략기획부총장 및 조직부총장에 역시 친윤계인 박성민(울산 중구)·배현진(서울 송파을)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당 싱크탱크로 수식되는 여의도연구원장은 친윤계로 분류되는 박수영(부산 남구갑) 의원이 유력하다.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은 홍보본부장 발탁이 유력한 상황이다.
아울러 수석대변인은 강민국(경남 진주을)·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 대변인은 원외 인사인 윤희석 전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김예령 전 대선 선대위 대변인·김민수 전 경기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이 맡는다.
김기현 대표는 이같은 인선을 이날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