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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대동기어㈜, 노재억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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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2천421억 원 달성

노재억 대동기어 신임 대표이사. 대동 제공.
노재억 대동기어 신임 대표이사. 대동 제공.

대동그룹의 동력장치(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인 대동기어㈜는 22일 제 5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노재억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노 신임 대표이사는 영남대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1992년 대동공업(현 대동) 생산기술본부로 입사해 대동의 생산본부장, 품질경영본부장, 개발구매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생산 ▷구매 ▷품질 ▷노무 등 생산 현장의 주요 업무를 경험하고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장장도 맡았다.

노 신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공장 셧다운 없이 국내외 농기계 시장에 제품을 적기 생산 공급해, 대동이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대동기어는 지난해 2천42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미래사업을 위한 조직 체질 개선 및 경영 효율화 목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에 맞춰 대구공장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화'로 대동의 생산 및 품질 관리 수준을 끌어올렸다.

대동기어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197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농기계 파워트레인 제조 기업이다.

노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의 스마트 농기계 및 스마트 전동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파워트레인 등의 동력 전달 핵심 부품 역량을 지속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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