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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려보자” 경북도의회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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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소비 형태 변화에 따른 전통시장 대응 위한 용역
김준홍 포항대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중간보고회 발표

지난 22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지난 22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소비 형태의 변화와 전통시장의 대응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전통시장활성화연구회'가 지난 2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소비 형태의 변화와 전통시장의 대응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산업 전반의 피해 상황에서 소비 형태의 변화와 유통환경의 변화를 분석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배진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희수, 박채아, 이춘우, 최병근, 황두영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 발표를 맡은 연구책임자 김준홍 교수(포항대)는 ▷경북지역 전통시장 생활권역 분석(면적·인구 및 연령·가구수·주택현황) ▷전통시장 활성화 요인 도출을 위한 분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접근과 방향 ▷정책적 제안 및 시사점 등에 대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용역에 관한 중간보고를 발표했다.

중간보고회는 지금까지의 연구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중간보고에서 제기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진행될 최종 연구용역 결과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의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 대표인 배진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소비 형태와 유통환경의 변화는 지역 소상공인을 비롯한 전통시장의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맞춘 전통시장의 대응 방안을 제대로 찾아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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