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시, 국가대항전 통산 100호골 돌파…‘메호대전’은 A매치서 이어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프로축구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과 파리 생제르맹(PSG)간 친선전에서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PSG 리오넬 메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사우디 연합팀은 PSG에 4-5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호날두의 중동 데뷔전이자 사실상 메시와의 마지막 대결로 예상되는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프로축구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과 파리 생제르맹(PSG)간 친선전에서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PSG 리오넬 메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사우디 연합팀은 PSG에 4-5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호날두의 중동 데뷔전이자 사실상 메시와의 마지막 대결로 예상되는 '메호대전'이었다. 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A매치 통산 100호 골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아르헨티나는 29일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에서 열린 퀴라소(86위)와의 친선경기에서 7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메시는 전반전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카타르 월드컵 호주와 16강전을 시작으로 A매치 6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A매치 득점 기록으로 메시보다 앞선 선수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22골)와 이란의 알리 다에이(109골‧은퇴) 뿐이다. 은퇴한 다에이를 제외하면 메시와 호날두의 득점 경쟁이 A매치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메호대전'은 축구팬들이 가장 반기는 이야깃거리 중 하나다. 다만 지난해 말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로 이적하면서 둘의 대결은 유럽 프로축구가 아닌, A매치 기록으로나마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에서 뛰는 메시는 지난 1월 사우디에서 열린 알나스르-알힐랄 연합팀과 친선전에 나서면서 호날두와 재회한 바가 있다. 파리생제르맹이 5대 4로 이긴 경기는 사실상 '마지막 메호대전'이라 불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