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31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 조리실에서 조리사가 점심 급식을 대신해 학생들에게 나눠줄 빵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대구 전체 학교 483개교 중 71개교(14.7%)가 빵, 음료 등 대체급식을 제공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31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 조리실에서 조리사가 점심 급식을 대신해 학생들에게 나눠줄 빵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대구 전체 학교 483개교 중 71개교(14.7%)가 빵, 음료 등 대체급식을 제공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