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생활문화 동호회가 교육 프로그램의 주체가 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생활문화교실>을 운영한다.
2023 생활문화교실에서는 도자기, 음악, 문학, 훌라 등의 수업이 준비돼 있다. 지난해 '생활문화교실'은 '오카리나로 즐거운 청춘을!, 훌라로 떠나는 하와이 여행' 등 12개 프로그램에 대구시민 109명이 참여한 성과를 냈다.
2023 생활문화교실은 4월 4일(화)부터 수업 시작 3일 전까지 상시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www.dgfca.or.kr)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www.dccc.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