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7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8분쯤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그을음 피해를 입혀 29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식당에는 점주 A씨 등이 있었지만 건물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가스불에 기름솥을 너무 오래 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