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대구 북구 침산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 로비에서 '소장품 특별 전시전'을 진행한다.
'귀한 보따리를 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7일 DGB금융지주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으며, 그룹 소장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공간 일부를 활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작가 작품 30여 점도 전시·판매한다. 창립 12주년 기념식 당일에는 그룹 계열사 대표와 임원을 대상으로 전시 작품 설명회를 연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창립 12주년을 특별하게 기념하고 싶었다. 그룹 차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예술품 전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딱딱한 본점 로비가 아닌 지역민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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