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2023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는 교육부가 인증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에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료로 학생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지난해는 신청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형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일상회복에 발맞춰 여러 체험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47개 중학교의 1천여 명 학생들을 비롯해 교육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지역 대학(계명대, 영진전문대 등), 공공기관(대구경찰청 과학수사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민간 기업((주)크레듀랩, 비파랩 코딩연구소 등) 등 31개의 우수한 진로체험 인증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AI 로봇 조종, 드론, VR 등 첨단 기술 분야 ▷범죄 프로파일링 등 미래 직업 분야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업사이클링 등 생태전환교육 분야 ▷목공예 등 학생정서 안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진로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우리 학생들이 각자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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