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때이른 더위…그늘막 아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후 때이른 더위 속에 동대구역 앞 횡단보도 스마트 그늘막 아래서 시민들이 녹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지역 8개 구군은 폭염대책으로 교차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늘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오후 때이른 더위 속에 동대구역 앞에서 시민들이 스마트 그늘막이 설치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