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약국 진열장에 몰카…여성 치마 속 몰래 찍은 약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디지털 포렌식 작업 중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서울의 서초구의 한 아파트 상가의 약국 진열장에 스마트폰을 설치해 여성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40대 약사가 현행법으로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다수의 여성을 불법 촬영한 약사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4시쯤 경찰은 20대 여성 B씨로부터 '스마트폰으로 몰래 불법 촬영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B씨는 불안감에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와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약국 진열장에 숨겨진 촬영 중인 스마트 폰을 찾아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휴대전화 삭제 폴더함 등에서 B씨 외에도 다른 여성 피해자들의 영상 십수개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찰은 A씨의 다른 휴대전화와 노트북에서도 지난해 3월부터 여성의 치마 속을 찍은 다수의 불법 촬영물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 관계자는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통해 여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