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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스쿨콘서트 하하호호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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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숙천초등학교
6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봉무초등학교

아양아트센터. 매일신문 DB.
아양아트센터. 매일신문 DB.

아양아트센터가 '스쿨콘서트 하하호호 음악여행'을 23일과 2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숙천초등학교와 봉무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초등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찾아가는 음악회 형식의 공연이다. 이 때 출연진이 직접 학생들에게 곡에 대한 해설과 악기 소개도 해주며, 교육적으로도 수준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공연은 오보에 박해용의 '엔니오 모리코네(E. Morricone)'의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 연주로 시작한다. 이후 클라리넷 김보경이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중 '언제나 몇 번이라도'를 들려준다.

또 뮤지컬가수 김지현은 뮤지컬 모차르트 중 '황금별'을, 소프라노 정선경은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 중 '바람의 빛깔'을, 테너 최요섭은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부른다.

색소폰 김지륭은 지난 해 초등학생들 최고 인기곡인 이무진의 '신호등'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금관앙상블 팀이 5가지의 금관악기를 소개하고, '이웃집 토토로'와 '명탐정 코난'의 OST를 연주하며 공연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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