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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비 예고…더위 조금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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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3~31도 분포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가리는 양산을 쓰고 걷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가리는 양산을 쓰고 걷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진다. 밤부터 비 소식이 예고되면서 당분간 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24.3℃, 구미 24.5도, 안동 24.3도, 포항 23.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의 분포를 보인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흐려지는 탓에 낮 기온은 어제보다 2~6도 정도 낮아진다고 예보했다.

밤부터는 비 소식도 있다.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비가 올 예정이다. 비는 22일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1일부터 2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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