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도 '우르르 쾅쾅' 전국 물폭탄 내린다…수도권 전역 호우주의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시간당 30~60㎜ 강하고 많은 비 예상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수도권 전역에 강한 비가 예상되면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경기 23곳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경기의 호우주의보 발표 지역은 수원·용인·성남·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의정부·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구리·의왕·포천·양평·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기상청은 강원과 경북, 광주, 제주 등에도 호우예비특보를 내렸다. 경기북부와 전라권, 제주도는 100~200㎜, 강원동해안과 울릉도는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서해상에서 형성된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50㎞로 동진하면서 오전 중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시차를 두고 시간당 30~6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며 돌풍,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길게는 내달 3일 또는 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