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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중고차 허위매물 신고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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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65' 통한 중고차 허위매물 신고 체계 마련

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신문 DB
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신문 DB

중고자동차 구입시 허위·미끼 매물로 인한 강매나 사기 등 피해를 소비자가 직접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종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자동차365'를 통해 중고차 허위매물을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차365(www.car365.go.kr) 중고차 허위매물 신고센터는 소비자가 직접 허위·미끼 매물을 신고할 수 있는 전자민원 신고 창구다.

중고차 허위매물 신고센터는 소비자가 허위·미끼 매물로 인해 강매나 사기 피해를 보는 일이 속출하고 있어 해당 업체를 신속히 단속해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기존에는 중고차 허위매물 신고를 위한 전용 신고 창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가 사기 피해를 당해도 신고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자동차365'로 신고 채널을 일원화해 소비자가 직접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의 신고 내용은 해당 업체가 소속된 관할관청으로 바로 접수되고 신고 즉시 접수 및 처리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중고차 허위매물 신고센터를 통해 소비자가 허위·미끼 매물로 인한 강매, 사기 피해를 보는 일을 최소화해 투명한 중고차 시장을 만드는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고차를 믿고 살 수 있는 문화 정착 및 중고차 허위매물 근절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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