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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페스티벌에도 콜택시? 꽃가마의 신규 셔틀 서비스 '콜가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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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마에서 출시예정인 앱 시안.
꽃가마에서 출시예정인 앱 시안.

전국 페스티벌 맞춤형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테크 기업 꽃가마(주식회사 티켓몹)가 수요응답형 셔틀서비스 '콜가마'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콜가마'는 꽃가마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목적지를 신청하면, 이를 취합하여 신규 노선을 개설하는 서비스다. 서비스가 시작된 7월 11일부터는 기존 9개 노선, 25개 목적지에서 11개 노선, 34개 목적지로 확대되었다. 새로운 하차 지점으로는 안산, 천안, 동대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꽃가마는 2012년부터 전국의 다양한 음악제와 영화제와 공식 제휴하여 셔틀 및 종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2016년부터는 글래스톤베리, 락베르히터, 몽트뢰재즈페스티벌 등 해외 페스티벌을 관람하는 패키지 여행 상품도 출시하며 페스티벌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수 대리는 "'콜가마'는 엔데믹 이후 폭발하는 페스티벌 수요 속에서 관객들의 편의를 한층 높여줄 서비스"라며 이 서비스가 록 뮤직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꽃가마의 박현숙 대표는 "페스티벌은 교통 여건이 불편하고, 하루 종일 에너지를 소비한 관객들은 안락한 귀가 플랜이 필요하다. 꽃가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셔틀 이동경로를 구성해 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꽃가마는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콜가마'를 통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이 서비스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UI를 제공하고,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시켜 더욱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꽃가마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기술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며 "이는 페스티벌의 시작과 끝을 확장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이동 옵션을 제공하겠다는 꽃가마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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