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2~6월 하루 1만~2만 명대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월 들어 연일 3만 명 오르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민주당 초선 의원들에 대해 학력 저하가 심한 코로나19 세대 학생들에 비유하며 혹평. 비유할 걸 비유해야지 수준 미달 의원들과 비교당한 학생들 기분 나쁠 듯.

○…MRI와 초음파 검사 등에 대해 건강보험 제한하는 등 재정 누수 요인 차단했더니 건강보험 누적 적립금 24조 원으로 사상 최대. 국민 세금 새는 곳이 도처에 널렸다는 게 문제.

○…2~6월 하루 1만~2만 명대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월 들어 연일 3만 명 오르내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 명심하고 모두가 코로나에 방심 말아야.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